아이를 키우다 보면 참 다양한 순간이 생기게 됩니다. 웃다가도 속상해지고, 화를 냈다가도 미안해지고,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바뀌는 날들이 반복되지요저 역시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입니다.그리고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.엄마로서, 또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늘 같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.“이 아이의 자존감은 잘 자라고 있을까?”요즘 아이들의 하루는 참 바쁩니다. 바쁜 하루를 지내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아이 스스로가 자랄 수 있는 시간이 있을까? 시간에만 이끌려 다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데가 많아요. 학교를 마치고 학원을 다니고, 숙제를 하고, 주말에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. 여유가 생기면 스마트폰과 놀기 바쁜 아이들이 대부분이지요~그러다 보니 아..